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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Nam Min Woo] 두 캐릭터 소화한 남민우 “설렘과 흥분 전할수 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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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60회 작성일 22-08-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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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민우가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마지막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새로운 시즌으로 막을 올린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디론가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민우는 극 중 기타를 담당하는 ‘플레이어3’으로 합류했다. 출중한 기타 연주 실력과 노래 실력을 뽐낸 그는 곧 이어 주인공 ‘비지터’로 캐릭터 변신에 나서며 약 7개월 동안 쉴 새 없이 무대를 누볐다.

의문의 손님 ‘비지터’는 극이 진행될수록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존재로 활약했다. 이후 맨과 우먼 부부를 찾아온 불길한 존재로 파고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관객들은 절정으로 치닫는 스토리에 걸맞는 파워풀한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으로 완성된 남민우 표 ‘비지터’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새 시즌에서 각기 다른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낸 남민우는 "2020년도에 이 작품을 처음 보고 느꼈던 그 설렘과 흥분을 제가 또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했다"며 "사랑합니다"라고 깊은 여운이 느껴지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민우는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의 공연을 마치고 현재 영화 ‘동감’과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컬쳐= 권수빈 기자
사진= 모먼트 메이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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