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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캐릭터 120% 살리는 '한도 초과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지창욱의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안방극장을 웃음꽃 피게 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의 즐겁고 유쾌한 현장 속 지창욱의 모습이 공개된 것.

지창욱은 편의점 창문 너머로 카메라에 브이를 하며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편의점 조끼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리허설에 열중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지창욱 자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은 브라운관 속 '최대현' 캐릭터의 매력까지 120%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생활 연기, 코믹, 로맨스, 멜로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그리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 7회에서는 대현(지창욱)과 샛별(김유정)이 한밤중 대현 집에서 마주하는 깜짝 재회 엔딩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편의점 샛별이' 8회는 11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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