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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김유정 바닷가 촬영 비하인드 공개


배우 지창욱이 바닷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점장 최대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 받는 지창욱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 속 지창욱은 편의점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진중한 모습으로 얘기하는가 하면, 술에 취해 귀여운 애교 꽃받침을 하며 멋짐과 귀여움을 모두 가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창욱은 가족을 걱정하는 가슴 아픈 이별로 뭉클한 공감을 끌어내기도 하고, 샛별(김유정)과 티격태격하며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하는 등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10회에서 대현은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는 샛별의 손을 붙잡으며 심쿵 엔딩을 선사, 둘 사이의 로맨스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는 '편의점 샛별이' 11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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