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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괴담' 크랭크업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공포영화 ‘괴담’이 크랭크업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3일 “‘괴담’(감독 홍원기)이 지난 4월 29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괴담’은 아파트, 터널, 방탈출 카페, 학교, 치과, 회사 같이 익숙한 공간과 층간 소음, 중고 가구, 마네킹, SNS 같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일상의 공포를 준다. 10개의 에피소드를 숏폼 형식으로 다양한 공포를 담는다.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 셔누, 아린, 알렉사, 엑시, 오륭, 이민혁, 이수민, 이열음, 이영진, 이호원, 정원창, 주학년 등이 출연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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